모빌리티는 일상에 변화를 가져왔으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 지속적인 변화를 계속 가져올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에도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퓨처 모빌리티 사회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투모로드스쿨이 시작됐습니다.

투모로드스쿨의 시작에 앞서 미래 인재에게 꼭 필요한 역량인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 ‘창의력’ 함양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과 보다 나은 이해를 돕는 교보재도 기획했습니다. 그렇게 한국의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열정과 관심 속에서 기획된 투모로드스쿨은 지난 3년간 총 6,615명의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미래 인재들과 함께 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게 투모로드스쿨은 과연 어떤 의미였을까요?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투모로드스쿨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장애학생들과 함께 한 배리어프리 투모로드스쿨은 좀 더 각별했습니다. 소외된 계층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고 보다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와 보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지난 3년간 쉼없는 열정과 노력을 기울인 끝에 성장한 투모로드스쿨은 앞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현재까지 서울지역만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것에서 벗어나 코로나 19 시대를 대비한 온라인 교육 그리고 교구재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 한국의 퓨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스쿨의 현재와 미래를 영상으로 만나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