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폭스바겐그룹은 인권 존중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리는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은 윤리적이고 정직하게 행동할 때만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기업활동의 틀 안에서 인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그룹 이사회와 유럽 그룹 및 글로벌 노동자 위원회는 폭스바겐그룹의 사회적 권리, 노사관계, 기업과 인권에 관한 선언, 즉 사회헌장의 준수를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주요 국제협약과 선언, 특히 국제인권법안과 국제노동기구(ILO)의 핵심 노동기준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확인합니다. 우리의 기업활동은 UN에서 정한 기업/인권에 관한 기본 원칙(UN Global Compact)을 따르며, 이는 우리 행동에 가장 중요한 초석을 결정합니다.

“폭스바겐그룹은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기업으로서
개인의 자유, 공정한 근무조건, 개방적인 세계 무역,
경제발전, 평화로운 공존을 표방합니다. 우리는 글로벌 비즈니스 활동에서 우리의 가치를 실천하고 우리의 기준을 준수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비즈니스 파트너에게도 동일한 기준을 기대합니다.”

올리버 블루메 (Oliver Blume) 폭스바겐그룹 경영이사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