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 테크놀로지

그룹 테크놀로지는 배터리, 충전 및 에너지, 부품, 플랫폼 비즈니스 등
네 개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위치

    독일 볼프스부르크

  • 설립

    2021

  • 직원

    약 7만명

폭스바겐그룹은 뉴 오토(NEW AUTO) 전략을 통해 배터리와 충전이라는 주제를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폭스바겐그룹 테크놀로지는 이사회 멤버인 토마스 슈몰(Thomas Schmall)의 주도 하에 사업부 내에 그룹 전체 활동을 통합, 전동화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룹 테크놀로지의 주된 임무는 파워코 SE(PowerCo SE)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셀 생산을 구축하는 것과 함께, 엘리(Elli)와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lectrify America), 캠스(CAMS) 브랜드를 앞세워 전 세계 급속 충전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그룹 테크놀로지는 총 4개의 축으로 구성됩니다. 배터리, 충전 및 에너지에 더해 폭스바겐그룹 컴포넌트는 혁신적인 기술 부품을 다루는 기술 공급업체이며, 플랫폼 비즈니스는 포드 또는 마힌드라와 같은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을 담당합니다.

이는 그룹 테크놀로지로 하여금 지속가능한 미래형 모빌리티를 향한 강력한 동력이 되도록 해주며, 그룹에게 매우 매력적인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열어줍니다.

Group Technology: Volkswagen Group’s „Power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