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7Csr
[투모로드스쿨 스토리] 선생님들이 경험한 투모로드스쿨의 특별함
투모로드스쿨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6,615명의 아이들을 퓨처 모빌리티를 위한 인재로 키워냈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아이들에게 내일의 꿈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 애써준 선생님들은 투모로드스쿨을 어떻게 기억하고 계실까요?
먼저 선생님들은 퓨처 모빌리티로 달라질 미래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덧붙여 투모로드스쿨이 “하나의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가르쳐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투모로드스쿨을 진행한 후 선생님들은 “지식의 습득과 더불어 의사소통 및 기술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는 의견과 함께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이라 평가했습니다.
특히 올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장애학생들에게도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투모로드스쿨 배리어프리(Barrier-free)를 실시했습니다. 투모로드스쿨 김현주 강사는 배리어프리의 특화된 교육 방법 덕분에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잘 따라와주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한 양산 희망학교 박순옥 선생님은 “코딩한 차가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감탄하고 즐거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의 투모로드스쿨은 사전 교사 연수부터 수업 진행까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애쓴 선생님들 덕분에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미래 인재를 양성을 위해 전국의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내일의 꿈을 위해 오늘의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선생님들을 응원해 주세요.
먼저 선생님들은 퓨처 모빌리티로 달라질 미래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덧붙여 투모로드스쿨이 “하나의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가르쳐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투모로드스쿨을 진행한 후 선생님들은 “지식의 습득과 더불어 의사소통 및 기술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는 의견과 함께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이라 평가했습니다.
특히 올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장애학생들에게도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투모로드스쿨 배리어프리(Barrier-free)를 실시했습니다. 투모로드스쿨 김현주 강사는 배리어프리의 특화된 교육 방법 덕분에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잘 따라와주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한 양산 희망학교 박순옥 선생님은 “코딩한 차가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감탄하고 즐거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의 투모로드스쿨은 사전 교사 연수부터 수업 진행까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애쓴 선생님들 덕분에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미래 인재를 양성을 위해 전국의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내일의 꿈을 위해 오늘의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선생님들을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