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0Csr
4만 7천 그루의 희망과 함께 한 투모로드의 3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19년부터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투모로드(TOMOROAD)’ 를 통해 대한민국의 퓨처 모빌리티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환경•문화 인프라의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갖고 탄소중립 숲 조성 및 환경문제 개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 르네 코네베아그는 “교통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이 전체의 14%에 달한다”며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과 환경을 위해 계속해 나가고자 한다”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투모로드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렇게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3년간 나무와 함께 희망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의 교실에 1,100그루의 나무를 선물했고, 강원도 산불 재해복구 숲, 탄소중립 숲에 6,867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또한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를 통해 총 39,162그루의 나무로 아이들의 통학로를 초록빛 꿈으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올해 세륜초등학교와 보성 중·고등학교의 통학로가 세 번째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가 됐습니다.
3년 동안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심은 약 47,000여 그루의 나무는 지금도 탄소를 줄이고 푸른빛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자라는 나무는 분명 미래 사회 주역인 자라나는 아이들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초록빛 희망을 선물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투모로드 활동을 지켜봐 주세요.(2021년 1학기 기준)
그렇게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3년간 나무와 함께 희망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의 교실에 1,100그루의 나무를 선물했고, 강원도 산불 재해복구 숲, 탄소중립 숲에 6,867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또한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를 통해 총 39,162그루의 나무로 아이들의 통학로를 초록빛 꿈으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올해 세륜초등학교와 보성 중·고등학교의 통학로가 세 번째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가 됐습니다.
3년 동안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심은 약 47,000여 그루의 나무는 지금도 탄소를 줄이고 푸른빛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자라는 나무는 분명 미래 사회 주역인 자라나는 아이들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와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초록빛 희망을 선물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투모로드 활동을 지켜봐 주세요.(2021년 1학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