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Csr
모두에게 행복이 자라나도록,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초록빛 행보
한국의 미래 가치를 더 높이고자 2019년,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투모로드(TOMOROAD)를 선포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투모로드를 통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더 나은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해왔습니다.
지난 2년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숲의 능력을 복원하는 “탄소중립숲”으로 한국에 탄소 중립의 미래를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교실을 숲으로 바꾸는 “교실숲”과 통학로를 숲으로 가꾸는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아이들을 위한 더 푸른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투모로드를 통해 심은 총 34,862그루의 나무는 오늘도 한국의 건강한 미래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2019~2020년 기준)
그리고 올해 또 하나의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가 만들어집니다. 서울 송파구 세륜초등학교와 보성중·고등학교에 만들어질 세 번째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는 과연 아이들에게 어떤 가치를 선물하게 될까요? 2021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가 바꾸어 갈 아이들의 환경과 미래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지난 2년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숲의 능력을 복원하는 “탄소중립숲”으로 한국에 탄소 중립의 미래를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교실을 숲으로 바꾸는 “교실숲”과 통학로를 숲으로 가꾸는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아이들을 위한 더 푸른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투모로드를 통해 심은 총 34,862그루의 나무는 오늘도 한국의 건강한 미래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2019~2020년 기준)
그리고 올해 또 하나의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가 만들어집니다. 서울 송파구 세륜초등학교와 보성중·고등학교에 만들어질 세 번째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는 과연 아이들에게 어떤 가치를 선물하게 될까요? 2021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가 바꾸어 갈 아이들의 환경과 미래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