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7Life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오픈 아이디어 어워드(VWGK open I.Dea Award) 참가 신청 GOGO!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청소년 코딩대회인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오픈 아이디어 어워드(VWGK open I.Dea Award)'의 참가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세계 최대 규모 로봇대회 ‘퍼스트 레고 리그(FIRST LEGO League)’의 한국 대회 챌린지 부문(본선)을 후원하며, 예선은 전국 단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중 특별 예선인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오픈 아이디어 어워드는 코딩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팀을 이뤄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 교구, 대회 물품까지 다양한 무료 특전이 기다리고 있는 이번 대회 정보를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들을 위한 축제의 장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소프트웨어 주도형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화 중인 본사 전략에 발맞춰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그중 하나가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입니다. 지난달 말, 한국 학생들을 독일 비영리 코딩학교인 ‘42 볼프스부르크‘에 파견해, 파일럿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던 일도 인재 양성을 위해서였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에는 학생들이 직접 퓨처 모빌리티 시대의 사회적 변화, 환경문제 대응에 대해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사단법인 상상이 함께하는 ‘오픈 아이디어 어워드(VWGK open I.Dea Award)’는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표현하며, 건설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집니다. 더불어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인 소프트웨어 코딩의 가치를 직접 느끼며 배워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세계적 로봇대회, 퍼스트 레고리그
세계적인 로봇대회 ‘퍼스트 레고 리그’는 미국의 퍼스트 재단과 덴마크의 레고 에듀케이션이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로봇 대회입니다. 세계 대회 각 부문은 연령별로 구분해 진행됩니다. 7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디스커버(Discover), 8-10세 대상 익스플로어(Explore), 8-19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챌린지(Challenge) 등 세 부문의 국가별 최종 우승팀은 세계대회에서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사단법인 상상이 레고 에듀케이션과 운영 계약을 체결, 올해부터 대회를 개최합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퍼스트 레고 리그 한국 대회의 챌린지 부문과 특별 예선대회 후원
이번 퍼스트 레고 리그 한국 대회의 챌린지 부문과 특별 예선대회의 후원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소프트웨어 코딩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후원하는 챌린지 부문의 특별 예선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오픈 아이디어 어워드”
한국 대회의 챌린지 부문 특별 예선대회인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오픈아이디어 어워드(VWGK open I.Dea Award)’에 참가를 원하는 팀은 이달 23일 오후 6시까지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코딩에 관심 있는 전국의 청소년 2~10인과 코치(지도교사) 1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특별 예선대회에 참가 신청을 한 팀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예선 참가 총 20개팀을 선발한 후, 11월 13일 예선 대회를 치를 예정입니다. 특별예선전은 로봇게임, 로봇디자인, 혁신 프로젝트, 핵심가치 등 챌린지 4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며, 모든 예선팀에게는 대회 참가를 위한 160만원 상당의 코딩 교구 세트와 함께 30만원 상당의 대회용 경기장 매트, 대회 참가를 위한 무료 코딩 교육 5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특별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10개팀은 다양한 지역에서 예선 대회를 거쳐 올라온 팀과 2023년 1월 중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한국 대회 본선에서 경쟁을 할 예정입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후원으로 이번 본선 대회인 ‘2022-2023 퍼스트 레고 리그’ 한국 대회의 챌린지 부분에 참여하는 모든 팀들의 참가비 또한 무료입니다.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들을 위한 축제의 장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소프트웨어 주도형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화 중인 본사 전략에 발맞춰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그중 하나가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입니다. 지난달 말, 한국 학생들을 독일 비영리 코딩학교인 ‘42 볼프스부르크‘에 파견해, 파일럿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던 일도 인재 양성을 위해서였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에는 학생들이 직접 퓨처 모빌리티 시대의 사회적 변화, 환경문제 대응에 대해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사단법인 상상이 함께하는 ‘오픈 아이디어 어워드(VWGK open I.Dea Award)’는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표현하며, 건설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집니다. 더불어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인 소프트웨어 코딩의 가치를 직접 느끼며 배워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세계적 로봇대회, 퍼스트 레고리그
세계적인 로봇대회 ‘퍼스트 레고 리그’는 미국의 퍼스트 재단과 덴마크의 레고 에듀케이션이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로봇 대회입니다. 세계 대회 각 부문은 연령별로 구분해 진행됩니다. 7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디스커버(Discover), 8-10세 대상 익스플로어(Explore), 8-19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챌린지(Challenge) 등 세 부문의 국가별 최종 우승팀은 세계대회에서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사단법인 상상이 레고 에듀케이션과 운영 계약을 체결, 올해부터 대회를 개최합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퍼스트 레고 리그 한국 대회의 챌린지 부문과 특별 예선대회 후원
이번 퍼스트 레고 리그 한국 대회의 챌린지 부문과 특별 예선대회의 후원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소프트웨어 코딩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후원하는 챌린지 부문의 특별 예선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오픈 아이디어 어워드”
한국 대회의 챌린지 부문 특별 예선대회인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오픈아이디어 어워드(VWGK open I.Dea Award)’에 참가를 원하는 팀은 이달 23일 오후 6시까지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코딩에 관심 있는 전국의 청소년 2~10인과 코치(지도교사) 1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특별 예선대회에 참가 신청을 한 팀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예선 참가 총 20개팀을 선발한 후, 11월 13일 예선 대회를 치를 예정입니다. 특별예선전은 로봇게임, 로봇디자인, 혁신 프로젝트, 핵심가치 등 챌린지 4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며, 모든 예선팀에게는 대회 참가를 위한 160만원 상당의 코딩 교구 세트와 함께 30만원 상당의 대회용 경기장 매트, 대회 참가를 위한 무료 코딩 교육 5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특별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10개팀은 다양한 지역에서 예선 대회를 거쳐 올라온 팀과 2023년 1월 중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한국 대회 본선에서 경쟁을 할 예정입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후원으로 이번 본선 대회인 ‘2022-2023 퍼스트 레고 리그’ 한국 대회의 챌린지 부분에 참여하는 모든 팀들의 참가비 또한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