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Tech2022-05-11

프리미엄 브랜드의 팀 플레이로 더 진보된 일렉트릭 모빌리티를 만듭니다


아우디와 벤틀리를 프리미엄 브랜드 그룹으로 통합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1년만인 2022년 초, 드디어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와 아우디는 하나가 됐습니다. 이에 아우디 AG 이사회 회장, 마르쿠스 듀스만은 “이번 통합을 람보르기니, 두카티와 함께 팀워크를 강화하고 브랜드 그룹의 협력 구조를 재구성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미 두 브랜드는 통합 전인 지난해부터 연구 개발 구조를 단일화하는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경험한 벤틀리 CEO, 아드리안 홀마크는 “현재도 두 브랜드는 팀 중심의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렉트릭 모빌리티를 지향하는 벤틀리의 목표에 브랜드 그룹이 보유한 기술과 지식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프리미엄 브랜드 그룹으로의 통합이 앞으로 어떤 효과를 발휘하게 될까요?


시너지 향상 및 개성의 강화

우선 전동화부터 소프트웨어 전문 기술 개발에 이르기까지 프리미엄 브랜드 그룹이 발휘할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 기대됩니다. 특히 그룹 내 협력 체제 덕분에 아우디는 향후 몇 년 간 수억 유로의 높은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대해 마르쿠스 듀스만은 “2030년부터 장기적으로 11% 이상의 영업 이익을 달성할 계획이며 목표 도달 전까지 9~11%의 영업 이익 달성을 전략적 목표로 삼았습니다.”라고 설명하며 그룹 내 모든 브랜드가 높은 수익성과 함께 큰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통합을 바탕으로 그룹 내 브랜드가 보유한 강점과 개성은 전보다 더 커질 것입니다. 이미 람보르기니의 스포츠카 개발 역량과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벤틀리의 품질 그리고 Moto E 월드컵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두카티에 이르기까지 그룹 내 모든 브랜드가 이미 폭넓은 매력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통합된 프리미엄 브랜드 그룹으로써 전보다 더 뚜렷한 개성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기술 이전을 통한 일렉트릭 모빌리티 역량 강화

지난해 람보르기니와 벤틀리는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선언했습니다. 또한 두카티도 2030년부터 FIM 에넬(Enel) Moto E 월드컵의 모터사이클 단일 공급자를 목표로 일렉트릭 드라이브 트레인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벤틀리의 벤테이가와 아우디의 Q8, 람보르기니 우라칸과 아우디 R8 공동 개발 프로젝트처럼, 브랜드 간의 긴밀한 협력이 발휘하는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프리미엄 브랜드 그룹으로 통합된 아우디, 벤틀리, 람보르기니, 두카티는 저마다 속도는 다르지만 기후 중립의 미래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일렉트릭 모빌리티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프리미엄 브랜드 그룹 통합은 기술 이전의 복잡성을 줄이고 공동의 포트폴리오와 기술의 개발하며 나아가 로드맵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시너지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미 프리미엄 브랜드 그룹 통합에 기대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벤틀리와 람보르기니의 첫 번째 완전 전동화 모델 개발 초기에 브랜드 그룹 통합이 이루어진 덕분에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제품 개발 과정에 활용하고 있으며, 초기 단계부터 특정 고객들의 요구 사항들을 통합,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향후 모든 제품 개발 분야에 이와 같은 효과가 적용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Volkswagen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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