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Life2022-04-29

새로운 출발과 도약,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지난 3월 31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새로운 이름과 출발을 알리는 미디어데이가 개최됐습니다. 사명을 바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 미디어데이에서 과연 어떤 각오와 메시지를 전달했을까요?
가장 먼저 미디어데이를 통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폭스바겐그룹코리아로 거듭났음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변화가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위한 결정임을 강조하고자 다양한 계획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본격적인 계획의 소개에 앞서, 지난해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4개 브랜드에서 총 81개 완전변경 및 부분변경 모델을 소개했고, 총 4만 838대의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가솔린과 전기차의 판매 비중이 전년 대비 14%와 3%로 각각 향상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새로운 연료 믹스와 모빌리티에 거는 기대 그리고 변화의 요구가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이처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자동차 트렌드 변화를 대비해 얼마 전 폭스바겐그룹은 새로운 그룹 전략 ‘뉴 오토'를 공개했습니다. 뉴 오토를 통해 전동화와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주도형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 선언한 폭스바겐그룹은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조직 통합과 개편 의지를 담은 글로벌 이니셔티브도 발표했습니다.

이에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이번 미디어데이를 통해 사명의 변경은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폭스바겐그룹의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의한 것이라 전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그룹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4대 활동 목표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첫 번째는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대입니다. 2020년과 21년 아우디 e-트론을 중심으로 MLB에보(evo)와 J1플랫폼을 한국에 소개한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올해 MEB(Modular Electric Drive Toolkit) 플랫폼으로 개발된 폭스바겐 ID.4와 함께 아우디 Q4 e-트론을 출시, 전기차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전동화와 디지털화 경쟁력의 강화입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디지털화팀을 통해 한국 시장에 맞는 지식과 테스트를 진행, 지난해 폭스바겐그룹의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인 카리아드(CARIAD)를 지원, 협력합니다.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커넥티드 서비스를 한국 시장 맞춤형 솔루션으로 제공하며 특히 전기차 이용 고객의 향상된 충전 경험을 위한 충전 인프라 개선에도 힘 쏟을 계획입니다.

세 번째는 크로스 브랜드 협업의 모색입니다. 최근 벤틀리, 아우디, 람보르기니를 하나의 프리미엄 그룹으로 통합한 폭스바겐그룹의 변화와 함께 폭스바겐그룹코리아도 크로스-브랜드 사업기회와 협업 모델 및 신규 브랜드의 한국진출 가능성 등 을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네 번째는 사회 책임 활동의 강화입니다. 2019년부터 한국의 환경 개선과 문화 확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 온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보다 폭 넓은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갑니다. 그 일환으로 독일 본사가 지원하는 비영리 코딩 학교 ‘42 볼프스부르크'와 국민대학교 사이에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이로써 삼자가 함께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개발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끝으로 2022년 4개 브랜드에서 22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 한국 시장 활동을 펼쳐갈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전기차 포트폴리오의 강화를 위한 인프라와 시스템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특히 전기차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센터 및 고전압 배터리 정비센터를 확장하고 전문 테크니션을 양성해 한 차원 높은 전기차 환경과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한국 시장 진출 18년 만에 새로운 사명으로 변경을 미디어데이를 통해 발표한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내일을 위한 더 큰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폭스바겐그룹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펼쳐질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새로운 활동과 함께 더 넓어질 한국의 퓨처 모빌리티 환경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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