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Csr

[투모로드스쿨 스토리] 아이들과 함께 내일의 자동차를 그립니다

오랜 시간 동안 우리의 삶에 많은 변화를 준 자동차는 이제 더 큰 변화의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만나 변화할 자동차로 인해 우리의 사회와 생활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동차의 변화와 새로운 세상으로의 진화는 어디에서 시작되는 걸까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그 해답을 아이들에게 찾았습니다. 그래서 퓨처 모빌리티 사회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미리 경험하게 하고, 내일의 시대를 만들어 갈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었습니다. 모두의 미래를 준비하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생각은 투모로드스쿨로 이어졌습니다.

투모로드스쿨은 4차 산업 시대를 열어갈 인재들에게 꼭 필요한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 사회공헌입니다. 아이들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동차의 구조와 구동원리를 이해하고, 자동차의 디지털화와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합니다.

또한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읽는 힘을 키우며 변화하는 시대의 새로운 직업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게 됩니다. 이로써 퓨처 모빌리티 시대를 스스로 개척하고 확장시키며 나아가 미래 도시의 변화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합니다.

2020년까지 총 4,200여명의 학생들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투모로드스쿨과 함께 생각의 가능성을 키웠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선생님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투모로드스쿨은 더 커졌습니다. 지난 학기 전국 35개 학교 1,585명에서 더욱 확대해, 2021년 1학기는 77개 학교 2,215명의 학생들이 퓨처모빌리티를 준비합니다.

이렇게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학생들이 투모로드스쿨과 함께 하고 있으며, 미래를 열어갈 가능성의 에너지도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걸음 더 내일로 나아가는 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투모로드스쿨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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