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에 이어, 2020년에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모두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에서 시상한 것입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년 연속 특별한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2년 연속 수상의 이유, 투모로드 이니셔티브!

각자의 기술, 능력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융합시켜 미래사회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기술과 능력의 융합만큼이나 미래로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고 새롭게 창조될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그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했죠.

고민 끝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새로운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투모로드(TOMOROAD)’를 시작했습니다. 투모로드 이니셔티브를 통해 ‘퓨처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교육, 문화, 환경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와 능력을 나누고 공유하는 투모로드 이니셔티브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양질의 교육’,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기후 조치’와 목표를 공유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투모로드 이니셔티브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통해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내년에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투모로드 이니셔티브를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