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 새로운 모델명 ‘토르칼’ 공개
- 벤틀리모터스, 제품 포트폴리오의 네 번째 모델로 ‘토르칼’ 합류
- 현대적 명명 방식을 계승해 스페인 ‘엘 토르칼 데 안테케라’에서 유래한 네이밍 적용
- 토르칼, 1919년 이래 브랜드를 정의해 온 장인정신과 퍼포먼스의 독보적 조화 계승
- 2026년 9월 23일 영국 런던서 토르칼 세계 최초 공개 예정

(2026년 7월 6일) 벤틀리모터스는 브랜드에 새로 합류하는 모델의 명칭을 ‘토르칼(Torcal)’로 확정하고 공개했다. 세계 최초의 도심형 럭셔리 SUV이자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가 될 토르칼의 이름은 벤틀리의 현대적 명명 방식을 계승해 특별한 자연 경관에서 영감을 얻었다.
토르칼은 벤틀리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모델로, 컨티넨탈 GT, 플라잉스퍼, 벤테이가에 이어 선보이는 벤틀리의 네 번째 모델이다.
앞서 소개된 벤테이가(Bentayga), 바칼라(Bacalar), 그리고 바투르(Batur)와 같이, 토르칼 또한 특별한 자연 경관 랜드마크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다. 스페인 안달루시아에 위치한 ‘엘 토르칼 데 안테케라(El Torcal de Antequera)’는 수백만 년에 걸쳐 자연이 빚어낸 석회암 지대다. 층층이 쌓인 암석과 절벽, 미로 같은 풍경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자연미를 선사하며, 현재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토르칼이라는 단어는 ‘비틀다’는 뜻의 라틴어 ‘torquere’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오늘날 널리 사용되는 ‘토크(torque)’와 같은 어원을 공유한다. 즉, 토르칼은 지난 107년 간 모든 벤틀리가 추구해 온 ‘힘들이지 않는 가속력(effortless progression)’의 의미 또한 함축한다.
프랑크-슈테펜 발리저(Frank-Steffen Walliser)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CEO는 “벤틀리는 여유로운 퍼포먼스, 탁월한 안락함, 최고의 소재를 활용한 영국의 장인정신, 그리고 영혼이 담긴 사운드를 바탕으로 지난 107년 간 믿을 수 없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지닌 자동차였다”며, “새로운 토르칼은 벤틀리가 추구하는 모든 영역에서 차원이 다른 기준을 제시하며, 벤틀리 역사 상 가장 섬세하게 조율된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벤틀리 토르칼은 새로운 콘셉트 아래에서 철저히 벤틀리다운 본질을 지닌 모델로, 1919년 창립 이래 브랜드를 정의해 온 장인정신과 퍼포먼스를 계승하는 모델이다. 벤틀리모터스는 오는 9월 23일 정식 공개에 앞서 토르칼에 대한 추가 소식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벤틀리모터스 &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소개
1919년 설립된 벤틀리모터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다. 현재 5개의 모델 라인업 (컨티넨탈 GT, 컨티넨탈 GTC, 플라잉스퍼, 벤테이가, 벤테이가 EWB)을 판매하고 있으며, 본사인 영국 크루(Crewe)에서 디자인, 연구 개발, 엔지니어링, 생산 및 뮬리너 비스포크 등 모든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다. 벤틀리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세대를 걸쳐 이어져 온 정교한 장인 정신과 전문적인 엔지니어링, 최첨단 기술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루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본사인 영국 크루에는 약 4,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2006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중 최초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자동차 회사를 넘어 한국 고객에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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