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 이사회, 미래계획 발표
- 지난 3년간 근본적 재정비 단행: 제품·기술·지역 전반의 핵심 목표 달성
- 브랜드 간 성과 프로그램 통해 수십억 유로 규모의 외부 재정적 압박 완화
- 변혁의 다음 단계 진입, 그룹의 회복탄력성·효율성·경쟁력을 강화하는 미래계획 수립
- 가장 매력적인 시장 세그먼트에 집중해 모델 라인업 최대 50% 축소, 옵션 복잡성 최대 75% 감소
- 기술 리더십 확장: 핵심 기술 분야 통합 및 그룹 차원 시너지의 체계적 실현, 중복 구조 제거
- 변화한 글로벌 환경 및 심화된 경쟁상황에 맞춰 연간 생산역량 900만 대로 조정
- 자동차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 지분 및 투자 포트폴리오를 전략적 기여도와 수익률 중심으로 재정비
- 올리버 블루메 CEO: "2030년까지 아이코닉한 브랜드, 영감을 주는 제품, 선도적 기술, 견고한 재무 성과 및 신뢰할 수 있는 자본시장 성과, 그리고 행동하는 팀 정신을 바탕으로 폭스바겐그룹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다. 그룹은 미래계획과 함께 변혁의 다음 단계로 진입한다."
볼프스부르크, 2026년 7월 9일 – 폭스바겐그룹 이사회는 경쟁력을 지속가능하게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재정비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9일 열린 회의에서 그룹 이사회는 12개 이니셔티브와 2030년 목표를 포함한 포괄적인 조치 패키지를 감사위원회에 제시했다.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그룹의 회복탄력성과 효율성, 민첩성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이사회는 이미 미래계획의 초기 조치들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제품 포트폴리오의 복잡성과 파생 버전 축소, 제품·기술·개발의 지역시장 밀착 정렬, 생산 네트워크 능력을 시장기대치에 맞춘 조정, 구조 및 지분 포트폴리오의 슬림화 등의 즉각적인 시행이 포함된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목표는 명확하다. 2030년까지 아이코닉한 브랜드, 영감을 주는 제품, 선도적 기술, 견고한 재무 성과 및 신뢰할 수 있는 자본시장 성과, 그리고 행동하는 팀 정신을 바탕으로 폭스바겐그룹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번 미래계획을 통해 자력으로 변혁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자 한다. 복잡성 감소, 기술 집중, 제품·개발·생산의 지역시장 정렬 강화, 과잉 생산역량 축소, 지분 포트폴리오 정비, 그리고 구조의 대폭적인 슬림화를 통해 그룹을 보다 빠르고 견고하며 경쟁력 있게 만들 것이다. 이를 통해 점차 까다로워지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르노 안틀리츠 폭스바겐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그간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기존 합의된 프로그램에 따라 계획된 지금까지의 비용 절감은 현재의 경제적·지정학적 환경에서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재정비하고 구조적이고 지속가능한 개선을 이뤄내야 한다. 여기에는 제품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차량의 비용구조를 개선하고, 간접비를 대폭 줄이며, 공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개발과 의사결정을 가속화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기술 플랫폼, 조직 구조 및 의사결정 단계 전반에서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줄여야만 달성할 수 있다. 금일 발표한 미래계획은 이러한 행동영역들을 다루고 있으며, 신속하고 일관된 실행이 핵심이다”고 덧붙였다.
미래 성공을 위한 기반
폭스바겐그룹은 이제 변혁의 다음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3년간 10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구조를 재정비하고 기술적 쇄신을 단행했으며, 모든 브랜드와 그룹사 전반에 걸쳐 성과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그 결과 제품과 기술, 지역 전반에 걸친 핵심 목표들을 대부분 달성했으며, 일부는 일정보다 앞당겨 실현했다. 이는 거대한 지정학적 긴장과 외부의 재정적 압박 속에서도 상당 부분 상쇄하며 이뤄낸 성과다.
모델 라인업, 소프트웨어 전략 및 중국 비즈니스 재정비
그룹 역사상 가장 방대한 모델 라인업 구축, 디자인·품질·기술 면에서 대폭 개선된 제품, 새로운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략, 그리고 중국 비즈니스의 근본적인 지역화 재정비를 통해 폭스바겐그룹은 독자적인 힘으로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어갈 토대를 마련했다. 재무적으로도 점차 치열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회복탄력성을 유지하며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그룹은 유럽시장의 명확한 선두주자로서 지난해 처음으로 순수전기차의 시장점유율이 내연기관차 점유율을 넘어섰다. 2026년 1분기에는 중국시장에서 시장 리더 자리에 올랐으며, 남미시장에서는 10년 만에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
변혁의 다음 단계를 위한 미래계획
지난 12개월 동안 글로벌 상황은 급격하게 변화해 왔다. 지정학적 긴장,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 규제 요구사항 증가, 격화되는 글로벌 경쟁 환경은 이미 깊은 변혁의 단계에 있던 자동차 산업의 도전과제들을 한층 더 가중시켰다. 이에 대응하여 폭스바겐그룹 이사회는 외부영향과 증가하는 리스크에 더욱 견고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동차 핵심 비즈니스에 명확히 초점을 맞춘 포괄적인 미래계획을 개발, 경쟁력을 지속가능하게 강화하고자 한다.
모델 라인업 슬림화 및 옵션 복잡성 축소
모델 라인업은 점진적으로 최대 50%까지 축소되어 가장 매력적인 시장 세그먼트에 집중될 것이다. 이와 함께, 선택가능한 장비 옵션 등 제품(오퍼링)의 복잡성도 최대 75%까지 줄어든다. 이를 통해 투자와 개발 자원을 고객에게 가장 큰 부가가치를 제공하고 그룹 기여도가 가장 높은 제품과 기술에 집중시킬 방침이다.
기술 분야 통합
플랫폼, 전자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환경 등 핵심 기술 분야는 각각 서구 및 동구권 시장 요구에 맞춰 통합되고 집중될 것이다. 목표는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기술적 중복 구조를 제거하며, 기술 리더십을 보다 공고히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룹은 높은 확장 잠재력과 명확한 고객 혜택을 가진 경쟁력 있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생산역량 최적화
그룹은 생산역량을 더욱 슬림화함으로써 변화한 시장환경과 심화된 경쟁상황에 맞춰 생산 네트워크를 정비하고 한다. 브랜드 전반을 아우르는 목표는 수요에 맞춘 연간 약 900만 대 수준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약 1,200만 대 생산을 염두에 두고 투자했으나, 이미 200만 대를 줄이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중국과 유럽에서도 추가적인 조치가 이어질 것이다. 이와 동시에 개발 및 간접 기능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디지털화, 인공지능, 셰어드 서비스가 생산성과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이며, 간결해진 경영구조는 의사결정 단계를 단순화할 것이다.
자동차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
폭스바겐그룹은 자동차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있다. 지분 및 투자 포트폴리오는 집중도 향상, 복잡성 감소, 재무적 유연성 추가 확보를 목표로 전략적 기여도, 수익률, 자본 효율성 중심으로 정렬되고 있다. 지난 6월 말 합의된 에버런스(Everllence) 과반 지분 매각은 이러한 전략의 일관된 실행을 보여준다. 해당 거래를 통해 확보되는 약 74억 유로의 현금 유입은 그룹의 재무제표를 강화하는 동시에, 폭스바겐그룹의 향후 전략적 개발을 위한 재무적 기동력을 넓혀줄 것이다.
경쟁력 강화
이번 포괄적인 조치 패키지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기 속에서 폭스바겐그룹의 견고한 입지를 더욱 향상시킬 것이다. 그룹 자체의 경쟁력 강화는 곧 산업 중심지로서 독일의 미래에 기여하는 길이기도 하다. 폭스바겐그룹은 성공적인 변혁을 통해 성장과 투자, 그리고 지속가능한 가치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이수진 상무
그룹마케팅 및 사업개발
+82-2-6009-0059
sujin.lee@vwgk.co.kr | www.vwgk.co.kr
드밀커뮤니케이션
임봉선 실장
+82-10-8923-5635
debbie@demillpr.com | vwgk@demillpr.com | www.demillpr.com
임상현 대리
+82-10-2711-0214
sanny@demillpr.com | vwgk@demillpr.com | www.demillpr.com
심예빈 대리
+82-10-7721-4480
yebin@demillpr.com | vwgk@demillpr.com | www.demillpr.com
폭스바겐그룹 소개: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본사를 둔 폭스바겐그룹은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기업 중 하나다. 유럽 16개국과 미주, 아시아, 아프리카 10개국에 111개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약 663,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룹의 차량은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의 포괄적인 포트폴리오, 대규모 선도적 기술, 미래 수익 창출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기업가 정신을 갖춘 리더십 팀을 바탕으로, 폭스바겐그룹은 전동화와 자율주행 차량, 디지털화,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를 통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목표는 "글로벌 자동차 기술 리더(Global Automotive Tech Driver)"로서, 엔트리급 모빌리티부터 럭셔리 세그먼트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자동차 기술을 전 세계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2025년 기준 총 900만대(2024년 900만대)의 차량을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2025년 그룹 매출액은 총 3,219억 유로(2024년 3,247억 유로), 영업이익은 89억 유로(2024년 191억 유로)를 기록했다.
THE GLOBAL AUTOMOTIVE TECH DRIVER
글로벌 자동차 기술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