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 강화, 미래를 향한 목적 있는 투자, 지속적인 가치 창출: 올리버 블루메 CEO, 폭스바겐그룹 연례 주주총회에서 미래계획의 핵심 동력 발표
- 폭스바겐그룹, 새로운 도전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변혁을 상시적인 프로세스로 정렬… 203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로 도약한다는 방침
- 8대 전략적 동력에 집중: 복잡성 감소, 기술에 대한 집중 강화, 과잉 생산역량 축소, 지역적 책임 강화, 투자 포트폴리오 효율화, 운영의 탁월성 제고, 성과 보상, 그룹 경영구조 단순화
- 2030년 목표: 그룹 자동차 부문의 영업이익률 8~10% 달성 및 순현금흐름의 대폭적인 증가
- 폭스바겐그룹 온라인 연례 주주총회에서 연설한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 "우리는 폭스바겐그룹을 더욱 견고하고 경쟁력 있게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명확한 미래계획을 수립했다. 우리는 급격하게 변화한 세상에서 외부의 영향과 증가하는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적 회복탄력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으며, 비용조직기술 측면에서 미래준비 태세를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그룹의 조직 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정비하고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것이 바로 산업이 직면한 사상 최대의 전환기 속에서도 우리가 주도적으로 행동해 회사의 변혁을 다음 단계로 결단력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이유다. 목표는 명확하다. 고객과 주주, 직원을 위해 본질을 강화하고, 목적 있는 투자를 단행하며,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앞으로의 몇 년이 결정적인 시기이며,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뮌헨/볼프스부르크, 2026년 6월 18일 – 폭스바겐그룹이 203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동차 제조업체가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그룹은 이미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초석을 다졌다. 각 브랜드는 포괄적인 제품 캠페인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새롭고 매력적인 차량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룹은 기술 및 소프트웨어, 배터리, 디자인, 품질 측면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고조되는 지정학적 긴장과 더욱 치열해진 경쟁 압박, 성장하는 무역 장벽에 직면하여, 그룹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이 초래한 주요 도전상황에 새로운 미래계획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제로 성장(zero-growth) 시장에 맞춰 비용 구조를 조정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 온라인 연례 주주총회에서 올리버 블루메(Oliver Blume)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미래계획의 8대 행동영역으로 ▲복잡성 감소, ▲기술에 대한 집중 강화, ▲과잉 생산역량 축소, ▲지역적 책임 강화, ▲투자 포트폴리오 효율화, ▲운영의 탁월성 제고, ▲성과 보상, ▲그룹 경영구조 단순화를 제시했다. 이러한 조치들을 단호하게 실행함으로써 미래투자와 성장을 창출하고 재정적 견고함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여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CEO는 "우리는 폭스바겐그룹을 더욱 견고하고 경쟁력 있게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명확한 미래계획을 수립했다. 우리는 급격하게 변화한 세상에서 외부의 영향과 증가하는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적 회복탄력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으며, 비용·조직·기술 측면에서 미래준비 태세를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그룹의 조직 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정비하고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것이 바로 산업이 직면한 사상 최대의 전환기 속에서도 우리가 주도적으로 행동해 회사의 변혁을 다음 단계로 결단력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이유다. 목표는 명확하다. 고객과 주주, 직원을 위해 본질을 강화하고, 목적 있는 투자를 단행하며,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앞으로의 몇 년이 결정적인 시기이며,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폭스바겐그룹의 새로운 조직 개편, 계획대로 진행 중
변혁과 새로운 조직 구조에 대한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그룹은 이미 중요한 초석을 다졌다. 그룹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제품 캠페인, 디자인·품질·기술 면에서 대폭 개선된 제품들, 소프트웨어 조직의 새로운 전략적 방향성, 자체 배터리 역량 축적, 지역적 지향성 강화, 그리고 산하 브랜드 및 조직들과 관련된 포괄적인 성과 프로그램이 이에 해당한다.
올리버 블루메 CEO는 "모든 중심적인 전략적 목표가 달성되었으며, 일부는 계획보다 일찍 실현되었다. 이 모든 것을 세상이 급변하는 시기에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룹 산하 브랜드들은 2025년에 30개 이상의 신모델을 출시했고, 올해에는 20개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은 특히 전동화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2025년 전 세계 순수전기차(BEV) 인도량은 32% 성장했다. 유럽에서의 성장률은 66%에 달해 시장점유율 27%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룹은 유럽 순수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모델 10개 중 5개가 그룹 브랜드 제품이었다. 또한 그룹은 폭스바겐 ID. 폴로, 폭스바겐 ID. 크로스, 쿠프라 라발, 스코다 에픽으로 구성된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를 통해 엔트리급에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전동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샤오펑(Xpeng)과의 협력을 토대로 그룹 자체의 고도화된 전기/전자 아키텍처를 개발, 중국에서 단 18개월 만에 생산에 들어갔다. 리비안(Rivian)과의 합작투자를 통해 영역 기반(zonal)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개발 역시 일정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은 배터리 자회사인 파워코(PowerCo)를 앞세워 배터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그룹은 배터리 셀을 산업적 규모로 개발, 생산하는 최초의 유럽 제조업체다. 현재 독일 내 생산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으며, 스페인과 캐나다 공장이 그 뒤를 이을 예정이다.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한 준비작업도 이미 진행 중이다.
폭스바겐그룹은 비용 측면에서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모든 브랜드의 구조화된 성과 프로그램이 수십억 유로 규모의 성과로 이어져 외부의 재정적 역풍을 상당 부분 상쇄했다. 이는 단체협약 교섭과 인력감축 때문이기도 하며, 이를 통해 2025년 그룹 전반에 걸쳐 약 10억 유로의 지속가능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기 합의된 기술 생산역량 감축을 포함하여, 목표는 2030년까지 연간 60억 유로 이상의 순비용을 절감하는 것이다. 인력조정 측면에서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합의된 바에 따라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그리고 소프트웨어 자회사 카리아드(CARIAD)에서 50,000명의 인력조정을 진행한다. 이 중 35,000명은 그룹 소속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이미 2030년까지 28,000명 이상이 퇴직하기로 하는 구속력 있는 합의를 체결했다.
이와 함께, 2025년 한 해에만 폭스바겐 독일 공장의 비용이 평균 20% 이상 절감되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그룹 경영이사회는 미래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최근 몇 년 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며, 지속적으로 변동성이 큰 시장환경과 수요 정체 시나리오에 맞춰 그룹을 정렬하게 된다. 핵심 초점은 강력한 제품, 우수한 기술, 그리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관된 노력에 맞춰져 있다.
변혁의 다음 단계를 위한 8대 전략적 행동영역
이 계획은 그룹이 경쟁력을 지속가능하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8개의 전략적 동력을 중심으로 한다.
• 복잡성 감소:
폭스바겐그룹은 모델 및 파생 버전 라인업을 고객이 더 쉽게 파악, 선택할 수 있도록 단순화하고, 각 지역 고객들의 기대치에 더욱 밀접하게 집중하고자 한다.
• 기술 툴킷 효율화:
플랫폼과 전자 아키텍처 수를 줄여 복잡성을 낮추고, 개발속도를 높이며, 비용을 절감한다.
• 생산 네트워크를 시장 현실에 일관되게 정렬:
과잉 생산역량을 더욱 축소한다. 목표는 지역적이고 지능적이며 경제적인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 지역적 성장 강화:
핵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지의 책임과 의사결정 재량을 확대한다.
• 투자 포트폴리오 효율화:
그룹은 조직 구조를 보다 간결하게 정비하고 복잡성을 줄여 핵심 비즈니스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는 동시에, 재무제표를 강화하고자 한다.
• 운영의 탁월성 제고:
개발, 구매, 생산, 판매 및 품질 보증과 같은 주요 중앙 기능들은 이미 CEO 직속으로 통합되었다. 이에 더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 단위의 효율성과 역동성을 높임으로써 모든 비용 유형에서 추가적인 잠재력을 확보할 것이다.
• 성과 중심 문화 강화:
의사결정 단계를 축소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며, 성과 지향적인 인센티브 시스템을 통해 성과에 대해 일관되게 보상한다.
• 그룹 경영구조 개선:
프로세스를 간결하게 효율화하고 의사결정 경로를 더욱 명확히 하며, 모든 직급에서의 책임을 강화하여 그룹의 신속성과 효과성을 높인다.
2030년을 향한 명확한 포부
폭스바겐그룹은 미래계획을 통해 야심찬 재무목표를 수립했다. 그룹은 자동차 부문에서 8~10%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고 순현금흐름을 대폭 끌어올려, 2030년까지 영업이익 대비 순현금흐름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한 기반은 엄격한 비용 규율, 효율성 제고, 그리고 미래기술에 대한 선별적이고 전략적인 투자다.
이와 동시에 폭스바겐그룹은 강력한 브랜드, 매력적인 제품, 기술적 역량, 시너지 효과, 글로벌 차원의 규모의 경제 등 그룹의 강점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변혁은 기한이 정해진 프로젝트가 아닌, 외부 영향과 리스크에 대한 그룹의 회복탄력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상시적인 프로세스다. 모든 도전과제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변혁이 가져올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올리버 블루메 CEO는 "상황은 여전히 도전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강력한 브랜드와 제품, 명확한 전략, 그리고 성과를 낼 수 있는 팀이 있기에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우리 앞에는 거대한 기회가 놓여 있다"고 말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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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소개: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본사를 둔 폭스바겐그룹은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기업 중 하나다. 유럽 16개국과 미주, 아시아, 아프리카 10개국에 111개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약 663,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룹의 차량은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의 포괄적인 포트폴리오, 대규모 선도적 기술, 미래 수익 창출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기업가 정신을 갖춘 리더십 팀을 바탕으로, 폭스바겐그룹은 전동화와 자율주행 차량, 디지털화,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를 통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목표는 "글로벌 자동차 기술 리더(Global Automotive Tech Driver)"로서, 엔트리급 모빌리티부터 럭셔리 세그먼트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자동차 기술을 전 세계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2025년 기준 총 900만대(2024년 900만대)의 차량을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2025년 그룹 매출액은 총 3,219억 유로(2024년 3,247억 유로), 영업이익은 89억 유로(2024년 191억 유로)를 기록했다.
THE GLOBAL AUTOMOTIVE TECH DRIVER
글로벌 자동차 기술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