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9

폭스바겐 공식딜러 지오하우스, ‘전주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픈

  • 서비스 수요 확대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전주 시내로 확장 이전
  • 연면적 1,694㎡, 15개 워크베이 갖춰 전기차 포함 월 800대 이상 차량 정비 가능
  • 총 86대 수용 가능한 주차 공간 및 새롭게 조성된 고객 라운지 등 다양한 편의 공간 통한 고객 편의 증대
  • 국내 최초 ‘러브 브랜드(Love Brand)' 콘셉트 요소 적용한 공식 서비스센터

(2024년 01월 29일) 폭스바겐 공식딜러 지오하우스가 고객들의 편의성 향상 및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주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한다.

폭스바겐 전주 서비스센터는 많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센터를 방문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 김제시에 위치했던 센터를 전주 시내권으로 확장 이전한다.

전문 테크니션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되는 전주 서비스센터는 15개의 워크베이와 전문 테크니컬 장비를 갖춰 월 800대 이상의 일반 정비 서비스는 물론 사고차 작업 전용 워크베이를 갖춘 풀샵으로 판금 및 도장 작업을 통해 원스톱 정비 서비스가 가능하다. 전기차 수리가 가능한 ‘e-Space’ 워크베이까지 보유하여 전기차 고객들의 서비스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방문 및 대기 고객들이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음료와 다과 서비스가 제공되는 고객 라운지도 마련했다. 고객 라운지에서는 폭스바겐코리아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인 '채널 폭스바겐(Channel Volkswagen)* '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및 차량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OTT 포맷과 콘텐츠를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폭스바겐 글로벌 컨텐츠 및 폭스바겐 코리아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수상


고객 라운지 인테리어에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글로벌 메시지인 '러브 브랜드(Love Brand)’ 콘셉트 요소가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러브 브랜드를 대표하는 “휴먼(Human)” “감정(Emotional)” “진실성(Authentic)”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적용해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담았다.

연면적 1,694㎡로 86대의 차량 주차 공간을 확보한 전주 서비스센터는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고객의 접근성을 향상했을 뿐 아니라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 서비스와 함께 폭넓은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폭스바겐 차량 정비 서비스 및 상담은 전주 서비스센터 방문 및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폭스바겐 공식딜러 지오하우스
<전주 서비스 센터>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추천로 47-59
전화번호: 063-544-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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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2005년 1월 1일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수입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현재 국내 7곳의 딜러사를 통해 서울, 분당, 일산, 수원,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청주, 원주, 부산, 창원 등 전국 29개 전시장과 32개의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고객에게 최상의 차량을 인도하기 위해 평택에 위치한 PDI 센터(Pre-Delivery Inspection Center)에서 수입 차량에 대한 완벽하고 철저한 재검사를 거친 차량만을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접근가능한 프리미엄” 전략 아래 국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전략적인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 브랜드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12개국 29개 이상의 지점에서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2023년 폭스바겐은 폴로, 티록, 골프, 티구안, 파사트 등의 베스트셀러뿐 아니라 성공적인 순수 전기차 모델인 ID.3, ID.4, ID.5, ID.6의 활약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약 39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포함, 약 490만 대의 차량을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7만 명의 직원들이 폭스바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가속화 전략(ACCELERATE strategy)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