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골프 50주년 기념 ‘8세대 골프 X가수 권은비•개그맨 김민수’ 화보 공개
- 가수 권은비 & 개그맨 김민수와 함께한 골프 50주년 기념 8세대 골프 화보 공개
- 골프 GTI X 권은비, GTI만의 시그니처 요소를 통해 스포티한 이미지 부각
- 골프 X 김민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골프가 선사하는 일상의 즐거움 표현
- 폭스바겐코리아, 골프 출시 50주년 기념해 다양한 활동 예정

(2024년 01월 15일)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가수 권은비와 개그맨 김민수가 함께한 8세대 골프 화보를 공개했다. 시대를 초월한 매력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폭스바겐 ‘타임리스 아이콘’ 골프와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부상한 가수 권은비, 개그맨 김민수가 만났다.
이번 화보는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아이콘 골프의 출시 50주년을 맞아 지난해 연말부터 진행된 디지털 캠페인, ‘더 힙스터(The Hipster)’의 연장선으로 ‘유행은 변하지만 오리지널리티는 문화가 된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기획됐다.

먼저 골프 GTI는 에너제틱한 매력을 가진 권은비와 함께 다이나믹한 감성을 선보였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외관 디자인, GTI전용 레드 스트립, GTI 레드 레터링 등 GTI 만의 시그니처 요소를 통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한다.
권은비는 “골프 GTI특유의 스포티한 에너지는 어디서든 눈길을 사로잡는 힘이 있다. 타임리스 아이콘이라는 명성답게 한 시대를 풍미한 대표 모델로 골프 GTI가 사랑받는 이유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골프 GTI와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김민수는 인터뷰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속도감 있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늘 새로운 것만은 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유행은 금세 시들지만, 굳건한 오리지널리티는 문화를 만든다”라며 오리지널리티에 대해 고민하는 진중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골프 화보와 영상은 폭스바겐코리아 및 GQ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프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폭스바겐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 8세대 골프는 EA288 evo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한다. 운전자 중심의 드라이빙 조작 및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는 물론 ‘IQ.드라이브’,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등 풍부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갖췄다.
펀(Fun) 드라이빙의 진수를 담은 8세대 골프 GTI는 폭스바겐 고성능 헤리티지를 계승한 모델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된 주행 성능과, 정교해진 핸들링, 그리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EA888 evo4 2.0 TSI 고성능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완벽한 직결감을 선사하는 7단 DSG 변속기 탑재로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2005년 1월 1일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수입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현재 국내 7곳의 딜러사를 통해 서울, 분당, 일산, 수원,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청주, 원주, 부산, 창원 등 전국 29개 전시장과 32개의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고객에게 최상의 차량을 인도하기 위해 평택에 위치한 PDI 센터(Pre-Delivery Inspection Center)에서 수입 차량에 대한 완벽하고 철저한 재검사를 거친 차량만을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접근가능한 프리미엄” 전략 아래 국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전략적인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 브랜드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12개국 29개 이상의 지점에서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2023년 폭스바겐은 폴로, 티록, 골프, 티구안, 파사트 등의 베스트셀러뿐 아니라 성공적인 순수 전기차 모델인 ID.3, ID.4, ID.5, ID.6의 활약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약 39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포함, 약 490만 대의 차량을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7만 명의 직원들이 폭스바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가속화 전략(ACCELERATE strategy)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