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온 가족을 위한 ‘폭스바겐 가정의 달(Volkswagen Family Month) 캠페인’ 실시
- 5월 한 달간 전국 전시장에 가정의 달 디자인 콘셉트 적용
- 패밀리 전기 SUV ID.4, 타임리스 아이콘 골프 등 브랜드 모델 경험 및 시승 기회 마련
- 아이 동반 내방 고객 대상 겹겹이 퍼즐 피규어, 스낵 등 다양한 선물 제공

(2024년 4월 30일)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전국 29개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폭스바겐 가정의 달(Volkswagen Family Month)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패밀리 전기 SUV ‘ID.4’를 비롯해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타임리스 아이콘 ‘골프’, 컴팩트 세단 ‘제타’ 등 폭스바겐의 다양한 모델들을 자유롭게 살펴보고 시승 및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우리 가족을 위한 첫번째 전기차로 타기 좋은 ID.4를 비롯해 폭스바겐의 폭 넓은 모델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폭스바겐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방면의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 가정의 달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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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가 설립한 법인에 편입되어 2005년 1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현재 국내 7곳의 딜러사를 통해 서울, 분당, 일산, 수원,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청주, 원주, 부산, 창원 등 전국 29개 전시장과 31개의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평택에 위치한 PDI 센터(Pre-Delivery Inspection Center)에서는 고객에게 최상의 차량을 인도하기 위해 수입 차량에 대한 완벽하고 철저한 재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거친 차량만을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 브랜드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12개국 29개 이상의 지점에서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2023년 폭스바겐은 폴로, 티록, 골프, 티구안, 파사트 등의 베스트셀러뿐 아니라 성공적인 순수 전기차 모델인 ID.3, ID.4, ID.5, ID.6의 활약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약 39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포함, 약 490만 대의 차량을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7만 명의 직원들이 폭스바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가속화 전략(ACCELERATE strategy)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