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무비나잇 > 진행
- 지난 6월 진행한 잠실 자동차 극장 이벤트의 높은 참여율 및 호응도 에 힘입어 광주에서 두 번째 이벤트 실시
- COVID-19 상황을 고려한 ‘드라이브 스루’ 컨셉으로 진행, 추억의 간식 및 푸드 박스, 폭스바겐 뉴 브랜드 기념품 제공
- 서울, 광주에 이어 대구 고객을 위한 행사 진행 예정

(2020년 10월 26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너들을 대상으로 광주 자동차 극장에서 두 번째 드라이브 인 시네마 이벤트, “폭스바겐 무비나잇(Volkswagen Movie Night)”을 진행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2일, 서울에 이어 광주에서 두 번째 자동차 극장 이벤트 <폭스바겐 무비나잇 in 광주>를 진행했다. 올 여름, 서울 잠실에서 진행한 드라이브 인 시네마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호응도와 참여율에 힘입어 기획한 이번 이벤트는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던 지방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아쉬움을 해소해주고, 브랜드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 역시 COVID-19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진행하였으며, 약 200여명의 폭스바겐 고객들이 티구안, 아테온, 투아렉 은 물론 골프, 비틀, 시코로에 이르는 다채로운 차량들로 자동차 극장을 가득 채우는 장관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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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2005년 1월 1일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수입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현재 국내 7곳의 딜러사를 통해 서울, 분당, 일산, 수원,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청주, 원주, 부산, 창원 등 전국 34개 전시장과 36개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평택에 위치한 PDI 센터(Pre-Delivery Inspection Center)에서는 고객에게 최상의 차량을 인도하기 위해 수입 차량에 대한 완벽하고 철저한 재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거친 차량만을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은 전세계 14개국 50여개 지역에서 차량을 생산하고 150여개 시장에 진출해있다. 2020년, 폭스바겐 브랜드는 티구안, 파사트, 제타, 골프와 같은 베스트셀러 모델의 활약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530만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9만 6천여명의 직원이 폭스바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8만 6천여명의 직원이 1만여 개 딜러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자동차 시장의 발전과 함께 꾸준하게 시장 선두주자로 앞서 나가고 있다. 폭스바겐 브랜드의 E-모빌리티, 스마트 모빌리티 및 디지털 혁신은 미래를 위한 핵심 전략이다.
폭스바겐그룹
폭스바겐그룹은 유럽 최대 자동차 그룹으로, 독일 볼프스부르크(Wolfsburg)에 본사가 있다. 유럽 및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총 120개의 자동차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약 65만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그룹 산하에 총 12개의 브랜드 ▲폭스바겐(Volkswagen) ▲아우디(Audi) ▲포르쉐(Porsche) ▲벤틀리(Bentley) ▲람보르기니(Lamborghini) ▲스코다(Škoda) ▲세아트(SEAT) ▲부가티(Bugatti) ▲두카티(Ducati) ▲폭스바겐상용차(Volkswagen Commercial Vehicles) ▲스카니아(Scania) ▲만(MAN)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모빌리티 서비스 자회사인 모이아(MOIA)를 설립했다.
[자료 문의]
- Volkswagen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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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 Experience MKT Manager
Tel: +82 2 6009 9413
ayoung.kim@volkswagen.co.kr
- Volkswagen Korea PR Agency
EOS COMM -
Hyunsue Joe
Director
Tel: +82 10 8517 7994
auto@eoscomm.co.kr
※ 사명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에서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