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과 함께 기념한 드림 팩토리 전환의 핵심 이정표! 벤틀리모터스, 최첨단 신규 페인트 공장 공식 개관
- 영국 왕실 앤 공주, 벤틀리 크루 본사 방문… 드림 팩토리 구축의 핵심 이정표인 최첨단 페인트 공장 공식 개관
- 세계 최초 자율주행 유도 운반차(AGV) 기반 운영으로 생산성과 지속가능성 극대화
- 벤틀리 최초 순수 전기차 '토르칼' 포함 미래 제품 포트폴리오 생산 거점 마련
- Beyond100+ 전략에 따라 크루 생산 거점 재구조화 단계적 추진

(2026년 7월 27일) 벤틀리모터스가 영국 왕실의 ‘프린세스 로열(Princess Royal)’ 앤(Anne) 공주를 맞이하며 크루(Crewe) 본사에서 최첨단 신규 페인트 공장을 공식 개관했다. 이번 개관은 벤틀리의 ‘Beyond100+’ 전략에 따라 추진 중인 드림 팩토리(Dream Factory) 전환의 핵심 이정표로, 미래 제품 포트폴리오를 위한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럭셔리 자동차 생산 비전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앤 공주는 벤틀리 디자인 스튜디오와 신규 페인트 공장,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차량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는 임직원들과 만났다. 영국 왕실에 차량을 공급해 온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 인증 브랜드인 벤틀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왕실과 이어온 오랜 인연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와 함께 첨단 제조 기술과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 영국 럭셔리 자동차 제조의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보여줬다.
프랑크-슈테펜 발리저(Frank-Steffen Walliser)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앤 공주를 크루 본사에 모시고 신규 페인트 공장의 공식 개장을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앤 공주의 방문을 통해 전문성과 열정, 헌신으로 벤틀리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임직원들의 성과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안드레아스 레헤(Andreas Lehe) 벤틀리모터스 생산 부문 이사회 멤버는 "신규 페인트 공장은 드림 팩토리 전환의 핵심 이정표이자 영국 제조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최첨단 기술과 벤틀리의 장인정신을 결합해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토르칼(Torcal)'을 비롯한 차세대 모델 생산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오픈한 페인트 공장은 연면적 1만 2,500㎡ 규모로 조성된 벤틀리의 최신 생산 시설이다. 드림 팩토리 전략을 실현하는 핵심 시설이자 Beyond100+ 전략 아래 추진되는 크루 생산 거점 재구조화의 중심 시설로 설계됐다.
신규 페인트 공장은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유도 운반차(Automated Guided Vehicle, AGV)를 차량 도장 공정에 적용했으며, 생산 효율성과 유연성은 물론 지속가능성과 작업 환경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약 100종에 달하는 외장 컬러 선택지와 새로운 비스포크 도장 공정을 지원하며, 첨단 열 관리 시스템과 지능형 자동화 설비를 통해 생산성과 작업 환경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에너지 소비와 폐기물, 배출량을 줄여 지속가능한 럭셔리 자동차 생산을 뒷받침한다.

신규 페인트 공장은 컨티넨탈 GT와 컨티넨탈 GTC, 플라잉스퍼를 비롯해 벤틀리의 네 번째 모델인 토르칼의 도장 공정을 담당하는 미래 제품 포트폴리오의 핵심 생산 거점이 될 예정이다. 토르칼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이자 세계 최초의 럭셔리 도심형 SUV로, 1919년 창립 이래 이어온 벤틀리의 장인정신과 퍼포먼스를 계승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전동화 시대를 이끌 핵심 모델이다.
벤틀리모터스는 Beyond100+ 전략에 따라 생산 시설 현대화를 단계적으로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럭셔리 자동차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제조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벤틀리모터스 &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소개
1919년 설립된 벤틀리모터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다. 현재 5개의 모델 라인업 (컨티넨탈 GT, 컨티넨탈 GTC, 플라잉스퍼, 벤테이가, 벤테이가 EWB)을 판매하고 있으며, 본사인 영국 크루(Crewe)에서 디자인, 연구 개발, 엔지니어링, 생산 및 뮬리너 비스포크 등 모든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다. 벤틀리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세대를 걸쳐 이어져 온 정교한 장인 정신과 전문적인 엔지니어링, 최첨단 기술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루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본사인 영국 크루에는 약 4,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2006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중 최초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자동차 회사를 넘어 한국 고객에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 중이다.
비욘드100+(Beyond100+) 전략 소개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2020년,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비욘드100(Beyond100)’ 전략을 발표하고, 2024년 이를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 리더십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확장 전략 ‘비욘드100+(Beyond100+)’로 발전시켰다. 비욘드100+ 전략은 2026년 첫 순수 전기차를 공개하고 2035년까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전동화 비전을 이어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2026년 세계 최초의 럭셔리 도심형 SUV 형태의 전기차를 공개하며, 이후에도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파워트레인의 유연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비욘드100+ 전략에는 영국 크루 공장에 역사 상 최대 규모의 자체 투자를 통한 생산 인프라의 근본적인 혁신을 달성하고, 다음 세대의 제품과 인재를 위한 벤틀리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노력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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