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폭스바겐코리아, 연말 맞이 전국 전시장에서 고객 체험 겨울 이벤트 ‘윈터 글로우’ 진행

  • 12월 5일부터 26년 1월 31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고객 체험 겨울 이벤트 실시
  • 따뜻한 겨울 분위기 속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고객 접점 확대
  • 아틀라스를 포함해 골프, 투아렉 등 주력 차종 시승·상담 기회 제공
  • 시승 완료 및 상담, 계약, 출고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 증정

 

(2025년 12월 3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전국 전시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윈터 글로우(Winter Glow)’ 고객 이벤트를 운영한다.

 

2025년 12월 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폭스바겐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은은한 조명과 겨울 감성으로 꾸며진 전시장에서 따뜻한 뱅쇼와 스낵을 즐기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주말에는 타로, 네일아트, 캐리커처 등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출시된 대형 SUV 아틀라스를 비롯해 골프, 투아렉 등 폭스바겐 대표 모델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담하고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시승 및 상담, 주말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웹사이트 내 신청 페이지 또는 영업 컨설턴트를 통한 신청, 전시장 내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신청할 수도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시승과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북유럽 크리스마스 풍의 수면 양말, 무릎 담요, 루돌프 타월로 구성된 ‘따뜻한 겨울 패키지 세트’를 제공하며, 계약 고객에게는 2026년 폭스바겐 다이어리와 캘린더 세트(한정수량)를 증정한다.

 

출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Go, 아이폰 17, 에어팟 프로 3, 폭스바겐 플레이모빌, 헤리티지 법랑컵·담요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동 응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2월 초 개별 안내 예정이다.

 

이번 폭스바겐 겨울 이벤트 ‘윈터 글로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전시장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가 설립한 법인에 편입되어 2005년 1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현재 국내 서울, 분당, 일산, 수원,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청주, 원주, 부산, 창원, 제주에서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평택에 위치한 PDI 센터(Pre-Delivery Inspection Center)에서는 고객에게 최상의 차량을 인도하기 위해 수입 차량에 대한 완벽하고 철저한 재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거친 차량만을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 브랜드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12개국 29개 이상의 지점에서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2024년 폭스바겐은 골프, 티록, 티구안, 파사트, 폴로 등의 베스트셀러뿐 아니라 성공적인 순수 전기차 모델인 ID.3, ID.4, ID.5, ID.7의 활약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약 38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포함, 약 480만 대의 차량을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7만 명의 직원들이 폭스바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가속화 전략(ACCELERATE strategy)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