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 9월 말 기준 글로벌 차량 인도량 660만 대로 증가

| 주요 실적 |
1~9월 기준, 전 세계적으로 660만 대 차량 인도 / 전년 동기(652만 대) 대비 1% 증가 | 남미(+15%), 서유럽(+3%), 중동유럽(+10%)의 성장세가 중국(-4%)과 북미(-8%) 지역의 예상 감소분을 충분히 상쇄했다 | |
1~9월 기준, 전 세계 배터리 전기차 인도량 71만 7,500대 / 전년 동기(50만 6,600대) 대비 42% 증가 | 유럽(+78%)과 미국(+85%)에서 배터리 전기차(BEV) 인도량이 크게 증가했고, 중국에서는 신형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예상한 대로 43% 감소했다. 그룹은 유럽 BEV 시장에서 약 27%의 점유율로 명확한 시장 리더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 BEV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8%에서 11%로 크게 상승했으며, 서유럽에서는 12%에서 20%로 증가했다. | |
| 1~9월 기준, 서유럽 지역 신규 주문량 17% 증가 | 주문 증가세는 특히 모든 구동 방식의 신차들, 예를 들어 폭스바겐 ID.7 투어러, 폭스바겐 트랜스포터/멀티밴, 쿠프라 테라마르, 스코다 엘록, 아우디 Q6 e-트론, 포르쉐 911 등에 의해 주도되었다. BEV 주문량은 특히 크게 증가(+64%)했고, 서유럽 전체 주문량의 약 22%를 차지했다. | |
전 세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 인도량은 29만 9천 대 / 전년 동기(19만 3천 대) 대비 약 55% 증가 | 최대 143km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갖춘 최신 2세대 PHEV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 주요 지역 정보 |

| 베스트셀링 배터리 전기차 모델 |

폭스바겐그룹 차량 인도량 (모든 구동방식) |

| 폭스바겐그룹 차량 인도량 (배터리 전기차)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이수진 상무 그룹마케팅 및 사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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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소개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본사를 둔 폭스바겐그룹은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기업 중 하나다. 유럽 17개국과 미주, 아시아, 아프리카 10개국에 115개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약 680,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룹의 차량은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와 대규모 선도기술, 미래 수익 창출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기업가적 리더십 팀으로 구성된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를 갖춘 폭스바겐그룹은 전동화와 자율주행 차량, 디지털화,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를 통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총 900만대(2023년 920만대)의 차량을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2024년 그룹 매출액은 총 3,247억 유로(2023년 3,223억 유로), 영업이익은 191억 유로(2023년 225억 유로)를 기록했다.
THE GLOBAL AUTOMOTIVE TECH DRIVER
글로벌 자동차 기술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