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

아우디 코리아, ‘2025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 실시

  • 6월 한 달 간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13가지 필수 항목 무상 점검
  • 유상 수리 100만원 이상, 사고 수리 300만원 이상 고객 대상 ‘아우디 eLED 라이트’ 증정
  • 보증 시작일로부터 7년(84개월) 이상 차량 대상 ‘슬림 패키지’ 및 서비스 연장 패키지 구성

서울, 2025년 5월 29일 –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5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여름철의 무더위와 장마를 앞두고, 아우디 고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타이어, 엔진, 에어컨, 냉각장치 등 총 13가지 여름철 필수 항목에 대해 전문 테크니션의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유상 수리 100만 원 이상 또는 사고 수리 300만 원 이상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차량 도어에 장착할 수 있는  ‘아우디 eLED 라이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차량 주행 거리와 점검 주기에 따라 구성된 ‘서비스 연장 패키지(Extended Service Package)’도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는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클린, 슬림 등 총 6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슬림 패키지’는 아우디 차량을 오랜 기간 이용해주신 고객의 경제적인 차량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패키지로, 보증 시작일로부터 7년(84개월) 이상 경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교체 2회와 정기 점검을 포함한다. 패키지를 이용하면 개별 정비 대비 약 20%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어 경제적인 차량 유지 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2025 아우디 여름철 캠페인’은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 어플리케이션 및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서비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아우디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네트워크, 서비스, 세일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에 부합하는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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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부장 (02-6009-0078, fred.kim@audi.co.kr)

 

 

아우디 그룹은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럭셔리 세그먼트 자동차 및 오토바이 제조사 중 하나다. 아우디, 벤틀리, 람보르기니, 두카티는 12개국에 21개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아우디와 파트너사들은 전 세계 100군데 이상의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우디 그룹은 2024년, 아우디 자동차 170만대, 벤틀리 자동차 10,643대, 람보르기니 자동차 10,687대, 두카티 오토바이 54,495대를 고객에게 제공했다. 2023년 회계 연도에 아우디 그룹은 총 699억 유로의 매출과 63억 유로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023년 전 세계 8만 7천 명 이상이 아우디 그룹에서 근무했으며, 그중 5만 3천여 명은 독일 아우디 AG에서 근무했다. 아우디 그룹은 매력적인 브랜드 라인업과 새로운 모델,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 그리고 획기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특별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공급사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