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대치 전시장’ 신규 오픈
- 기존 아우디 도곡 전시장을 수입차 핵심 지역인 영동대로 ‘아우디 대치 전시장’으로 이전하여 오픈
-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편리한 디지털 기반 차량 상담 가능
-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한 고객 만족 및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 강화
- ‘아우디 대치 전시장’에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더 뉴 아우디 A5’ 프리뷰 행사 진행

서울, 2025년 5월 28일 –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는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대표: 강형규, 서덕중)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아우디 대치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오는 5월 3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아우디 대치 전시장’은 기존 ‘아우디 도곡 전시장’을 이전하여 강남권 수입차 핵심 지역인 영동대로에 위치한 새로운 장소에서 오픈하는 것으로, 우수한 접근성과 함께 아우디의 최신 CI를 반영한 전시장이다. 차량 전시 공간 및 고객 프라이빗 라운지에 차량의 색상과 내외장 등의 맞춤형 옵션을 3D 디지털로 구현해 볼 수 있는 DRM(Digital Retail Module)을 구비하여, 고객이 원하는 차종의 다양한 컬러와 옵션을 보다 실제와 같은 조건으로 조합하고 살펴볼 수 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아우디 대치 전시장의 신규 이전 오픈으로 강남 지역 주요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아우디는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대치 전시장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42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전시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아우디 대치 전시장에서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더 뉴 아우디 A5’ 프리뷰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 및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아우디 리유저블 백을 증정하며, 행사 기간 내 ‘더 뉴 아우디 A5’ 또는 ‘더 뉴 아우디 S5’를 계약 및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아우디 정품 액세서리 패키지와 함께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 2인 식사권이 제공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아우디 태안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고객이 아우디 차량과 브랜드를 경험하는 모든 여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고객 서비스와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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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본부장 (02-6009-0473, eugene.jung@audi.co.kr)
김형근 부장 (02-6009-0078, fred.kim@audi.co.kr)
아우디 그룹은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럭셔리 세그먼트 자동차 및 오토바이 제조사 중 하나다. 아우디, 벤틀리, 람보르기니, 두카티는 12개국에 21개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아우디와 파트너사들은 전 세계 100군데 이상의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우디 그룹은 2024년, 아우디 자동차 170만대, 벤틀리 자동차 10,643대, 람보르기니 자동차 10,687대, 두카티 오토바이 54,495대를 고객에게 제공했다. 2023년 회계 연도에 아우디 그룹은 총 699억 유로의 매출과 63억 유로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023년 전 세계 8만 7천 명 이상이 아우디 그룹에서 근무했으며, 그중 5만 3천여 명은 독일 아우디 AG에서 근무했다. 아우디 그룹은 매력적인 브랜드 라인업과 새로운 모델,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 그리고 획기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특별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공급사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