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도심 속 힐링 프로젝트 ‘시티 포레스티벌 2023’ 참여
- 오는 20일 개최되는 ‘시티 포레스티벌 2023’에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전시 이벤트 진행
- 피크닉, 테니스 등의 라이프스타일 전시 통해 ID.4의 다채로운 매력 전달
- 현장 고객 대상 폭스바겐 경품 받아 볼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

(2023년 5월 16일)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20일 한강 노들섬에서 열리는 ‘시티 포레스티벌 2023(City Forestival 2023)’에 참여해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ID.4의 매력을 알리는 라이프스타일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시티 포레스티벌은 도심(City) 속 힐링 플레이스(Forest)에서 페스티벌(Festival)을 즐긴다는 의미로, 웰니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MZ 세대를 위한 도심 힐링 프로젝트다. 행사에서는 요가, 명상, 필라테스, 필록싱바레 등의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과 함께 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일상과 여가를 아우를 수 있는 ID.4의 가치를 전달하고, 참여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페스티벌 현장에는 피크닉과 테니스 컨셉의 ID.4 라이프스타일 전시 부스가 마련되며 행사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현장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IQ. 드라이브’를 비롯해 혁신적인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 라이트’, 독립 공조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또한 풍부하게 탑재돼 강력한 상품성을 기반한 프리미엄 전기차의 새로운 가치를 선사한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6월 중 주행거리와 에너지 효율을 높여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3년형 ID.4’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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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2005년 1월 1일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수입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현재 국내 7곳의 딜러사를 통해 서울, 분당, 일산, 수원,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청주, 원주, 부산, 창원 등 전국 31개 전시장과 33개의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평택에 위치한 PDI 센터(Pre-Delivery Inspection Center)에서는 고객에게 최상의 차량을 인도하기 위해 수입 차량에 대한 완벽하고 철저한 재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거친 차량만을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 브랜드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12개국 29개 이상의 지점에서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2022년 폭스바겐은 폴로, 티록, 티크로스, 골프, 티구안, 파사트 등의 베스트셀러뿐 아니라 성공적인 순수 전기차 모델인 ID.3, ID.4, ID.5, ID.6의 활약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33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포함, 약 460만 대의 차량을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7만 명의 직원들이 폭스바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가속화 전략(ACCELERATE strategy)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