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봄 맞이 ‘2023 서비스 리프레시 캠페인’ 진행
- 4월 29일까지 부품 할인 및 타이어, 순정 액세서리 할인 프로모션 진행
- 신차 출고 후 7년 이상 차량 대상, 캠페인 부품 10만원 이상 정비시 20% 할인 혜택 제공
- 모든 고객 대상, 타이어 최대 25% 할인 및 정품 액세서리 20% 할인 혜택 제공
- 부품 할인 적용 고객 및 타이어 2개 이상 구매 시, 자차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 지원하는 ‘자기부담금 지원프로그램’ 1년 혜택 제공

(2023년 4월 3일) 폭스바겐코리아는 봄 시즌을 맞아 금일부터 4월 29일(토)까지 차량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3 폭스바겐 서비스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능성 정비 부품들의 할인을 폭넓게 제공하여 폭스바겐 차량을 오랜 기간 운행해온 고객들이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차량 유지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신차 출고 후 7년 이상 된 차량(2017년 1월 1일 이전 최초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폭스바겐 순정 부품 10만원 이상 정비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패키지 포함 부품 제외)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및 폭스바겐 정품 액세서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금호 타이어 구매 시 25% 할인, 그 외 브랜드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량용 정품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부품 할인 혜택을 받은 고객과 타이어 2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을 1년 동안 제공해 자차 보험 수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자기부담금을 1년간 최대 5회, 1회당 5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2023 폭스바겐 서비스 리프레시 캠페인’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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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2005년 1월 1일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수입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현재 국내 7곳의 딜러사를 통해 서울, 분당, 일산, 수원,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청주, 원주, 부산, 창원 등 전국 31개 전시장과 33개의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평택에 위치한 PDI 센터(Pre-Delivery Inspection Center)에서는 고객에게 최상의 차량을 인도하기 위해 수입 차량에 대한 완벽하고 철저한 재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거친 차량만을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 브랜드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12개국 29개 이상의 지점에서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2022년 폭스바겐은 폴로, 티록, 티크로스, 골프, 티구안, 파사트 등의 베스트셀러뿐 아니라 성공적인 순수 전기차 모델인 ID.3, ID.4, ID.5, ID.6의 활약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33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포함, 약 460만 대의 차량을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7만 명의 직원들이 폭스바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가속화 전략(ACCELERATE strategy)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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