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이달 13일부터 전 차종 출고 재개
_1176x661_GmPHxBvzW4GfyeWQ_1676020182722.jpg)
(2023년 2월 10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월 13일(월)부터 당사 고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 1월 27일부터 일시 지연했던 전 차종에 대한 출고를 재개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출고 지연 신차에 포함된 안전 삼각대를 성능 기준 허용 범위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교체 완료했으며, 오는 13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를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8일(수) 안전 삼각대에 대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갔으며, 금일 10일(금)부터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안전 삼각대 무상 교체 캠페인을 진행한다.
# # #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2005년 1월 1일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수입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현재 국내 7곳의 딜러사를 통해 서울, 분당, 일산, 수원,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청주, 원주, 부산, 창원 등 전국 32개 전시장과 33개의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평택에 위치한 PDI 센터(Pre-Delivery Inspection Center)에서는 고객에게 최상의 차량을 인도하기 위해 수입 차량에 대한 완벽하고 철저한 재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거친 차량만을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 브랜드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12개국 29개 이상의 지점에서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2022년 폭스바겐은 폴로, 티록, 티크로스, 골프, 티구안, 파사트 등의 베스트셀러뿐 아니라 성공적인 순수 전기차 모델인 ID.3, ID.4, ID.5, ID.6의 활약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33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포함, 약 460만 대의 차량을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7만 명의 직원들이 폭스바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가속화 전략(ACCELERATE strategy)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 .
폭스바겐그룹
폭스바겐그룹은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기업이자 유럽 최대 자동차 그룹으로, 독일 볼프스부르크(Wolfsburg)에 본사가 있다. ▲폭스바겐(Volkswagen) ▲아우디(Audi) ▲포르쉐(Porsche) ▲벤틀리(Bentley) ▲람보르기니(Lamborghini) ▲스코다(Škoda) ▲세아트(SEAT) ▲쿠프라(Cupra) ▲두카티(Ducati) ▲폭스바겐상용차(Volkswagen Commercial Vehicles) 등 유럽 7개국 10개의 핵심 브랜드가 속해있다. 소형 승용차부터 럭셔리 승용차, 모터사이클, 그리고 픽업 및 버스, 대형트럭 등의 경량부터 대형 상용차까지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67만 2천여명의 직원이 차량 관련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의 다른 영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153개국에서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2021년 전 세계에 890만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 Volkswagen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
Ayoung Kim
PR & Experience MKT SR Manager
Tel: +82 2 6009 9413
ayoung.kim@volkswagen.co.kr - Volkswagen Korea PR Agency
EOS COMM -
Hyunsue Joe
Director
Tel: +82 10 8517 7994
auto@eoscomm.co.kr
[자료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