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 대표 차량 5종 지원
- 이진욱, 권나라, 이준, 공승연 주연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 아우디 대표 차량 5종 지원
- 아우디 A7, 아우디 S8L, 아우디 Q8,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아우디 RS e-트론 GT등 다양한 차량 등장

서울, 2021년 12월 27일? 아우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는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 아우디의 다양한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지난 18일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토일 드라마 ‘불가살’에 아우디 A7과 아우디 S8L, 아우디 Q8,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과 RS e-트론 GT 등 극 중 인물 및 작품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차량을 지원해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드라마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 단활이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한국형 판타지 드라마다. 인간에서 불가살이 된 단활(이진욱 분), 불가살에게 쫓기는 환생자 민상운(권나라 분), 베일에 싸인 재력가 옥을태(이준 분), 과거 단활의 아내이자 특별한 능력을 지녔던 단솔(공승연 분) 등 네 인물의 과거에서 현재까지 한국적이고 새로운 불사의 존재 불가살을 소재로 긴 시간 속 얽히고설킨 서사를 그렸다.
‘불가살’에서 아우디는 고품격 쿠페인 ‘아우디 A7’,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을 비롯해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S8L’과 아우디의 대형 SUV인 ‘아우디 Q8’,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RS 모델인 ‘아우디 RS e-트론 GT’ 등 극 중 인물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차량을 지원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아우디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단활 역의 이진욱은 아우디의 고품격 쿠페인 ‘아우디 A7’을 타고 등장함으로써 극중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불가살’은 1회 수도권 가구 기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4%, 최고 9.1%, 전국 가구 기준은 평균 6.3%, 최고 8.0%로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로 순조롭게 출발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케이블, IPV, 위성 통합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다양한 아우디 차량이 등장하는 ‘불가살’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tvN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아우디는 앞으로도 아우디의 진보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아우디 모델들의 매력과 특징을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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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두카티, 람보르기니 등의 브랜드가 소속된 아우디 그룹은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자동차와 오토바이 제조업체 중 하나이다. 전 세계 100여 개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12개국의 19개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아우디 AG의 100% 자회사로는 아우디 스포츠 GmbH(독일 네카르줄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S.p.A.(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 두카티 모터 홀딩 S.p.A.(이탈리아 볼로냐) 등이 있다.
아우디 그룹은 2020년, 아우디 자동차 약 169만 3천 대, 람보르기니 스포츠카 7,430대, 두카티 오토바이 4만8042대를 고객에게 전달했다. 2020 회계연도에 아우디 AG는 총 500억 유로의 매출과 27억 유로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약 8만7000명이 아우디 그룹에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6만 명은 독일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우디는 새로운 모델,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 그리고 특별한 서비스로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공급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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