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차세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위한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
-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학교 산하 ‘니더작센 자동차연구센터(NFF)’에서 자율주행 연구를 총괄하는 ‘자동차공학연구소(IAE)’ 및 국내 4개 대학 컨소시엄과 다자간 산학협력 체결
- 2027년부터 3년간 선발 학생 독일 NFF 소속 IAE로 12개월 파견… 레벨4 자율주행·SDV 등 R&D 프로젝트 직접 참여 기회 제공
- 국내 4대 핵심 모듈 개발 및 마이크로디그리 학점 연계, 해커톤, 동문 멘토링 등 실무 중심 교육 생태계 조성
-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겸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 “한·독 산학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국 청년들이 글로벌 자동차 SW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것.”
서울, 2026년 9월 14일 –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비영리재단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을 통해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학교(TU Braunschweig) 산하 니더작센 자동차연구센터(NFF, Niedersächsisches Forschungszentrum Fahrzeugtechnik) 소속 기관인 자동차공학연구소(IAE, Institute of Automotive Engineering) 및 한국대학컨소시엄(KUC, Korean University Consortium)과 계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자동차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Automotive Future Talent Fostering Program)’을 통해 차세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내 인재들이 글로벌 선진 연구 현장에서 실무 경험과 기술 경쟁력을 직접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지원 아래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프로그램의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IAE가 NFF를 대표해 현지 R&D 활동을 주도한다. IAE는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학교의 자동차 전문 연구소이자 다학제 모빌리티 융합 연구센터인 NFF의 소속 기관으로서,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드라이빙’ 연구 분과를 이끌고 있다. 또한 국민대학교,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북대학교로 구성된 KUC는 학생 선발과 국내 교육과정 개발 및 프로그램 확산을 맡게 된다.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개년 동안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 IAE 연구 프로젝트와 ▲ 국내 중심 교육과정 등 두 개의 핵심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독일 파견 프로그램은 KUC 소속 학부생 가운데 매년 최대 10명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운영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12개월 동안 IAE의 연구 활동에 참여하며, 현지 연구진의 1:1 멘토링 아래 다양한 첨단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학생들은 레벨4 자율주행 셔틀 “라이언(RAION)”의 제어 스택 개발 및 실도로 검증, 멀티모달 센서 퓨전 연구 차량 “루나(LUNA)” 프로젝트, 주행 시뮬레이터(DVRS), 실도로 테스트베드(Ci2Ci) 등 폭넓은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실전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또한 정기 콜로키움(쌍방향 토론식 발표회)을 통해 다양한 분야 연구진과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며 값진 글로벌 협업 경험을 쌓는다.
국내에서는 자동차 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정규 교육과정의 개발 및 확산에 주력한다. 4개 대학 컨소시엄은 ▲ 차량용 임베디드 시스템(AES), ▲ 자율주행 시스템(ADS), ▲ 차량용 인공지능(AAI), ▲ 차량 사이버보안(ACS) 등 4대 핵심 모듈을 캡스톤디자인 등 기존 정규 교과목과 연계해 마이크로디그리(소단위 학위) 및 학점 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례 자율주행 및 AI 해커톤, 대학별 학습 동아리, 산업계 동문 멘토링 네트워크 등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모빌리티 교육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9월 초,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겸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학교 산하 NFF에서 IAE를 이끄는 로만 헨체(Roman Henze) IAE 소장과 막시밀리안 플로어만(Maximilian Flormann) IAE 부서장, KUC를 대표해 참석한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 등 협약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겸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과 독일의 주요 산학 기관이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뜻을 모아 굳건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깊다”며, “독일 파트너 기관 및 국내 대학 간의 강력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을 가진 한국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만 헨체 IAE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한·독 산학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대학들의 탄탄한 소프트웨어 역량과 IAE의 첨단 R&D 환경이 결합해 글로벌 모빌리티 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UC대표로 자리한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의 든든한 파트너십 덕분에 IAE와의 협력을 한층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실무형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융합 인재를 길러내는 글로벌 산학협력의 대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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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코리아
2004년 설립된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산하에 폭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 네 개의 강력한 브랜드를 두고 있다.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에 부합하는 폭넓은 브랜드의 차량을 수입, 판매하며 한국 수입차시장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소프트웨어 주도형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인 폭스바겐그룹의 전략과 연계, 그룹과 브랜드 간 그룹 시너지 창출 및 전동화 전략을 앞세운 제품/서비스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2024년 비영리 재단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을 설립, 한국의 지속가능한 파트너로서 교육과 환경, 지역사회 지원에 초점을 맞춘 사회적책임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산하 브랜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vwg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Volkswagen Group WE: Foundation)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한국시장 진출 20주년을 맞아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얻어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첨단자동차 분야에 기여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라는 두 가지 미션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교육과 환경, 지역사회에 초점을 맞춰 온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유산을 바탕으로, 그룹 및 산하 네 개 브랜드(폭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의 공동의 재정적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다음의 세 가지 이니셔티브에 집중한다.
▲위: 런(WE: Learn):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자동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활동으로, 코딩과 모빌리티에 초점을 맞춘 석사급 커리큘럼인 ‘SEA:ME’가 대표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학의 우수 인재를 선발, 12개월간 독일 비영리 코딩학교로 파견해 실무 역량을 갖춘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국내 대학 시스템에 맞춘 SEA:ME@Korea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위: 프리저브(WE: Preserve):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같은 주제를 아우르는 환경 활동으로 교육 콘텐츠 제공에 집중한다. 지금까지 전국 5천4백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고, 5만7천여 그루의 나무를 기증했다.
▲위: 셰어 (WE: Share):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나눔활동으로, 대표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진행해 온 ‘시크릿 산타’와 ‘방한키트’ 나눔활동이 있다.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vwg-wefoundati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