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 전 세계 전기차 판매 약 50% 증가


주요 수치 |
2025년 상반기 전 세계 인도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41만대 | 남미(+18%)와 서유럽(+1%), 중앙 및 동유럽(+9%)에서의 성장률이 중국(-2%)과 북미(-7%)에서의 예상 감소세를 충분히 상쇄했다. | |
6월 말까지의 전 세계 전기차 인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46만5500대 |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7%에서 11%로 크게 증가했다. 유럽(+89%)과 미국(+24%)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중국(-34%)에서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폭스바겐그룹은 유럽 전기차 시장 점유율 약 28%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 |
상반기 서유럽 주문량 19% 증가 | 주문 증가세는 모든 구동계에 걸쳐 고객들에게 인기있는 신모델들(예. 폭스바겐 ID.7 투어러, 쿠프라 테라마, 스코다 엘로크, 아우디 Q6 e-트론, 포르쉐 911 등)이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주문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62%). | |
전 세계 PHEV 인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19만2300대 | 최대 143km1까지 순수 전기 주행이 가능한 최신 2세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주요 지역 업데이트 |

베스트셀링 전기차 모델 (BEV) |

1) 폭스바겐 골프 1.5 e하이브리드: 연비 복합 15.6-14.6 kWh/100km + 0.3 l/100km; 배터리 방전 시 연비: 5.3-5.0 l/100km; CO2 배출량 7-6g/km; CO2 등급: B; 배터리 방전 시 CO2 등급: D-C
아우디 A3 스포트백 TFSI E: 연비 복합 16.6-14.6kWh/100km +0.4-0.3 l/100km ; 배터리 방전 시 연비: 5.4-4.9 l/100km; CO2 배출량 8-6g/km; CO2 등급: B; 배터리 방전 시 CO2 등급: D-C

폭스바겐그룹 - 전체 차량 인도량 |

폭스바겐그룹 - 전기차(BEV) 인도량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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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소개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본사를 둔 폭스바겐그룹은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기업 중 하나다. 유럽 17개국과 미주, 아시아, 아프리카 10개국에 115개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약 680,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룹의 차량은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와 대규모 선도기술, 미래 수익 창출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기업가적 리더십 팀으로 구성된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를 갖춘 폭스바겐그룹은 전동화와 자율주행 차량, 디지털화,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를 통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총 900만대(2023년 920만대)의 차량을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2024년 그룹 매출액은 총 3,247억 유로(2023년 3,223억 유로), 영업이익은 191억 유로(2023년 225억 유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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