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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2023-09-06

폭스바겐코리아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채널 폭스바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수상

  • 채널 폭스바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수상
  • 풍부한 콘텐츠와 직관적인 솔루션 통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새 지평 열어
  • 폭스바겐코리아의 창의성과 디자인·커뮤니케이션 역량,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쾌거
  • ‘채널 폭스바겐’ 전국 전시장, 서비스센터 및 사내 교육에 확대 적용 예정

(2023년 9월 6일) 폭스바겐코리아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채널 폭스바겐(Channel Volkswagen)’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Red Dot Design Award 2023)’에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1955년 처음 개최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이다. 매년 세계 각국의 브랜드와 실력 있는 디자이너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출품된 제품과 서비스의 독창성, 창의성,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가장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2023 (Brands & Communication Design 2023)’ 부문 본상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채널 폭스바겐’은 폭스바겐 쇼룸 전시장 디지털화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된 영상 플랫폼이다.

‘채널 폭스바겐’은 OTT 포맷과 콘텐츠를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시장 방문 고객과 세일즈 컨설턴트에게 폭스바겐의 글로벌 브랜딩 필름 및 폭스바겐코리아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탄탄한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 ‘채널 폭스바겐’의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폭스바겐코리아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및 디자인 역량까지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폭스바겐코리아 사샤 아스키지안 사장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채널 폭스바겐’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더 편리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채널 폭스바겐’을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사내 교육 등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인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하고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브랜드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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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두카티, 람보르기니 등의 브랜드가 소속된 아우디 그룹은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자동차와 오토바이 제조업체 중 하나이다. 전 세계 100여 개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12개국의 19개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아우디 AG의 100% 자회사로는 아우디 스포츠 GmbH(독일 네카르줄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S.p.A.(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 두카티 모터 홀딩 S.p.A.(이탈리아 볼로냐) 등이 있다.

아우디 그룹은 2020년, 아우디 자동차 약 169만 3천 대, 람보르기니 스포츠카 7,430대, 두카티 오토바이 4만8042대를 고객에게 전달했다. 2020 회계연도에 아우디 AG는 총 500억 유로의 매출과 27억 유로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약 8만7000명이 아우디 그룹에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6만 명은 독일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우디는 새로운 모델,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 그리고 특별한 서비스로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공급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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