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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2022-07-18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 전시장 총면적 4,347㎡, 지상 2층 규모로 총 11대의 차량 전시 가능
  • 확장 이전으로 서울 동북권 고객들에게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는 고객 중심 전시장으로 입지 강화

서울, 2022년 7월 18일 – 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고진모터스(대표이사: 장인우)가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 한다고 밝혔다.

총면적 4,347.17 ㎡ 규모로 새 단장을 한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은 1, 2층에 총 11대를 전시할 수 있는 넓은 전시공간과 쾌적한 고객 라운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전시 공간 및 고객 프라이빗 라운지(Customer Private Lounge)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차량 색상, 외부, 내부 등의 맞춤형 옵션을 3D 디지털로 구현해 볼 수 있는 DRM(Digital Retail Module)을 마련하여, 실제 차량 없이 다양한 컬러와 옵션을 보다 실제와 같은 조건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을 위한 주차공간에 2대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여 전기차 보유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은 이번 확장 이전으로 서울 동북권 고객들에게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고 아우디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세일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전시장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은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445에 위치해 있으며,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은 확장 이전 오픈을 기념하여 전시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비치 타월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장 및 차량 관련 문의는 02-2247-24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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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두카티, 람보르기니 등의 브랜드가 소속된 아우디 그룹은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자동차와 오토바이 제조업체 중 하나이다. 전 세계 100여 개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12개국의 19개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아우디 AG의 100% 자회사로는 아우디 스포츠 GmbH(독일 네카르줄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S.p.A.(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 두카티 모터 홀딩 S.p.A.(이탈리아 볼로냐) 등이 있다.

아우디 그룹은 2020년, 아우디 자동차 약 169만 3천 대, 람보르기니 스포츠카 7,430대, 두카티 오토바이 4만8042대를 고객에게 전달했다. 2020 회계연도에 아우디 AG는 총 500억 유로의 매출과 27억 유로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약 8만7000명이 아우디 그룹에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6만 명은 독일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우디는 새로운 모델,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 그리고 특별한 서비스로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공급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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